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현주엽 나이 키 프로필 갑질논란

by 질풍노동 2026. 1. 16.
반응형



대한민국 농구 팬이라면 누구나 아는 이름, 현주엽. 하지만 2024년 갑질 논란으로 방송에서 사라졌던 그가 2026년 초 충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40kg 이상 빠진 몸무게, 정신과 치료, 그리고 법원의 정정보도 판결까지. 과연 현주엽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현주엽의 프로필부터 논란의 전말, 그리고 현재 상황까지 2026년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현주엽 기본 프로필


현주엽은 1975년 7월 27일생으로 현재 나이는 50세입니다. 키는 195cm이며, 서울 출신으로 휘문고를 졸업한 후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및 석사를 수료했습니다.

선수 시절 현주엽은 압도적인 체격과 기술을 겸비한 파워 포워드로 활약했으며, '한국의 찰스 바클리'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습니다. 1998년 프로에 입단한 그는 강한 피지컬과 골밑 장악력, 패스 감각을 겸비한 플레이로 국가대표로도 활약하며 한국 농구의 한 시대를 이끈 인물로 평가받습니다 . 은퇴 후에는 농구 해설자와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예능 프로그램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



갑질 논란의 시작과 전개


현주엽을 둘러싼 갑질 논란은 2024년 4월 MBC '실화탐사대'의 보도로 시작되었습니다. 방송은 현주엽이 모교인 휘문고 농구부 감독으로 재직하며 방송 촬영 등 외부 일정을 이유로 훈련과 연습에 자주 불참하는 등 근무 태만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아들을 훈련에 참여시키거나 아들이 속한 농구부 코치에게 폭언을 했다는 '갑질 의혹'도 제기되었으며, 일부 학부모는 서울시교육청에 탄원서를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현주엽 측은 즉각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반박했고, "부족한 근무시간을 대체 근무로 보충했다"고 주장하며 언론중재위 조정을 통해 정정보도를 요구했습니다. 이후 현주엽은 MBC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법원 판결: 일부 승소와 정정보도 명령


2025년 9월 26일,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12부는 현주엽이 MBC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실화탐사대' 방송 내용 중 사실과 다른 점이 있다"고 판단하며, 판결 확정 후 최초 방송되는 '실화탐사대' 첫머리에 정정보도문을 자막으로 내보내고 동시에 진행자가 낭독하도록 명령했습니다.

또한 법원은 "갑질 및 근무태만 의혹은 허위"라는 현주엽 측의 주장을 일부 인정하며, MBC가 현주엽에게 1,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현주엽은 법적으로 일부 의혹에서 벗어났지만, 이미 그와 가족은 큰 상처를 입은 후였습니다.



충격적인 근황: 40kg 감량과 정신과 치료


2026년 1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된 현주엽의 모습은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는 논란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마음고생으로 40kg 이상 살이 빠져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현주엽은 "정신적으로 굉장히 힘들었고, 저 혼자 겪어야 하는 일이었다면 괜찮았을 텐데 제 아이들, 와이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며 가족들의 일상까지 위협받은 참담함을 토로했습니다 . 특히 큰아들 현준희는 "병원에 있는 시간도 가장 오래였고, 여전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세상과 단절된 채 정신과 약으로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



아들과의 관계 회복 노력


논란의 중심에 있었던 큰아들 현준희는 "옛날에 아빠는 제 꿈이었고 가장 멋진 아빠였다. 지금은...망가진 영웅?"이라며 아버지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 논란 이후 주변 학생들이 찾아와 아버지를 언급하며 괴롭히는 일이 이어졌고, 곱지 않은 시선이 반복되면서 준희는 결국 매진하던 농구를 그만두고 휴학을 결정했습니다 .

현준희는 "솔직히 말해서 불편한 감정이 있다. 제가 정작 힘들 때는 아버지가 알아주지 못했는데, 왜 이제 와서 챙기는 척을 하지?"라며 부자 간 감정의 골이 깊어졌음을 밝혔습니다 . 이에 현주엽은 "한 번에 열 수는 없겠죠.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노력하다 보면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들을 위해 변화의 시간을 쌓아가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


방송 복귀와 향후 전망


현주엽은 2026년 1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아들과 함께 방송에 복귀합니다 . 이번 출연은 과거 논란을 숨기거나 피하는 것이 아닌, 가족 관계를 정면으로 보여주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

법원의 정정보도 판결로 일부 의혹이 해소되었지만, 현주엽과 그의 가족이 겪은 고통은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이번 방송 복귀를 통해 현주엽이 대중의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반응형